한국 시장은 이제 커져버린 회사 유지하기도 어렵고 성장도 힘드니 더 큰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게임 2개 운영해보다가 1year도 안되 서비스 종료시키고 이 게임도 어차피 결말은 정해져 있음
해외 시장에서 이 듣 보 잡 회사가 쯤 어떻게 해보겠다는 발판 역할에 불과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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